산업통상부는 21일 서울에서 열린 제19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반도체 산업 발전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54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기업의 기술혁신과 투자,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협력 확대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산업통상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반도체 누적 수출액은 3,403억 달러이며, 9월 한 달 수출은 603억 달러를 기록했다. 부처는 인공지능 산업 확대 속에서 이뤄진 기술개발과 투자가 산업 성과를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통한 투자 지원과 온디바이스 AI, 함께성장 프로젝트, 트리니티팹 등을 추진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 간 협력 생태계를 지원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날 금탑산업훈장은 핵심 소재 국산화 등에 기여한 이준혁 동진쎄미켐 회장에게 수여됐다. 민간포상 30점을 포함한 전체 포상 규모는 84점이다.
자료: 산업통상부의 2026년 10월 21일 보도자료(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자료를 바탕으로 코리아로컬뉴스가 요약·재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