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조현 장관이 제33회 한일 재계회의 환영만찬 축사를 통해 양국 경제계에 미래세대 교류 확대와 경제협력 강화를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축사는 22일 저녁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이 대독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 올해 회의는 23일 FKI타워에서 열리는 일정이다. 한일 재계회의는 1982년 출범한 민간 고위 경제인 협력 채널이다.
조 장관은 공급망과 경제안보, 에너지·자원, 첨단산업,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을 언급했다. 저출산·고령화와 지역 간 성장 불균형 등 양국이 공통으로 겪는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또한 오랜 경제계 교류가 쌓아 온 신뢰를 평가하고 미래세대의 교류와 지원에 경제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보도자료는 환영만찬 축사 내용을 담고 있으며 회의의 최종 합의나 계약 성과를 발표한 자료는 아니다.
자료: 외교부의 2026년 10월 23일 보도자료(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제1유형 텍스트를 바탕으로 코리아로컬뉴스가 요약·재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