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녹색기술의 사업화와 관련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234개 기업이 참여하며 433개 부스가 5개 전시관에 마련된다. 전력·에너지, 탄소중립 솔루션, ESG 솔루션, 자원순환, 녹색제품·건축 분야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기업의 판로 확보를 위한 해외 수출 상담회와 공공구매 상담회, 참가기업 간 사업 연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에너지 효율, 스마트 전력관리, 공급망 관리와 공시 대응 플랫폼 등 기업 실무와 관련된 전시가 포함됐다.

22일 열리는 ESG 포럼에서는 녹색전환 정책, 기후공시와 산업계 대응 사례를 다룬다. 행사 기간에는 환경 연구개발 투자설명회 등 사업화 관련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자료: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10월 21일 보도자료(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자료를 바탕으로 코리아로컬뉴스가 요약·재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