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21일 발표한 잠정 집계에서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약 616억 달러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4% 늘어난 규모다. 같은 기간 수입은 약 471억 달러로 42.8%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약 14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조업일수는 지난해 10.5일에서 올해 13일로 늘었다. 이 차이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은 약 47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65.9% 증가했다. 전체 수출 증가율과 조업일수를 고려한 증가율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관세청은 이번 수출액이 10월 1~20일 기준 역대 최대라고 밝혔다. 반도체 수출은 약 275억 달러로 같은 기간 기준 10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수치는 통관 기준 잠정치로, 월간 확정 실적과는 다를 수 있다.
자료: 관세청의 2026년 10월 21일 보도자료(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자료를 바탕으로 코리아로컬뉴스가 요약·재구성했습니다.